[특징주] 시진핑 만난 박진영…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엔터주 ‘들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났다는 소식에 엔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진핑 주석을 만나 말씀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의 국민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났다는 소식에 엔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5분 기준 JYP엔터테인먼트(JYP Etn.)는 전 거래일 대비 6400원(7.91%) 오른 8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엠 6.9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64%, 하이브 1.32% 등도 동반 강세다.
박 위원장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진핑 주석을 만나 말씀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의 국민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날 만남 이후 시 주석이 한국 가수들의 중국 공연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면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SNS를 통해 “시 주석이 북경에서 대규모 공연을 하자는 제안에 호응해 왕이 외교부장을 불러 지시했다”며 “한한령 해제를 넘어 본격적인 K문화 진출이 열리는 순간이 아닐까 기대한다”고 했다.
다만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한한령 해제를 당장 논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대중문화교류위는 “시 주석과 박 위원장의 대화는 공식 외교 행사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건넨 원론적 수준의 덕담이었다”며 “이에 대해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6 증시]⑤ 김정수 미래에셋 본부장 “삼성·하이닉스 영업익 각 100조 시대… ‘차별화 장세’
- 건보 적자 2050년 44兆…‘급여 확대 남발’에 젊은 세대 등골 휜다
- 업무 과중으로 우울증 악화돼 숨진 공무원… 법원 “순직유족급여 인정”
- [트럼프 귀환 1년, 세계는 어디로] ② ‘성장’과 ‘해고’ 사이… 두 얼굴의 트럼프노믹스
- “지금 주문하면 언제 받을지 몰라”… 올해 GPU 공급 부족 정점, 대체재 찾는 빅테크
- [팩트체크] 李 대통령이 ‘비싸다’ 한 생리대값…1년 새 25% 상승, 독과점 구조 도마 위
- 대 잇는 금투업 ‘큰손’ 2세들... VC서 종횡무진 활약
- 베트남에 6兆 ‘판교급 K-신도시’ 만든다
- [시승기] 더 강하게, 더 오래 달린다… BMW 전기 SUV ‘뉴 iX’
- 3월부터 반려동물과 외식 가능… ‘펫 프렌들리’ 식당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