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8강행 청신호…카자흐스탄 3-0 완파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2025. 11. 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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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완파하며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U-16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3 25-14)으로 제압했다.

이에 따라 한국이 카타르를 꺾을 경우, 조 상위 2개 팀에 주어지는 8강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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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 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완파하며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U-16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3 25-14)으로 제압했다.

전날 1차전에서 중국에 2-3으로 아쉽게 패했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3일 C조 최약체로 꼽히는 카타르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카타르는 앞선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단 19점만 올리며 0-3으로 완패했다.

이에 따라 한국이 카타르를 꺾을 경우, 조 상위 2개 팀에 주어지는 8강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내년 열리는 U-17 세계선수권 출전권 4장이 걸려 있다. C조 1, 2위는 A조(요르단, 우즈베키스탄, 홍콩)의 1, 2위와 함께 8강 라운드(E조)에 편성돼 맞붙는다.

한국은 C조 1위가 유력한 중국에 패했기 때문에, 8강 라운드에서는 1패를 안고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후 A조의 강호들을 연달아 꺾는다면 세계선수권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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