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2025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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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는 오는 4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공연을 총 10회에 걸쳐 선보인다.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는 도내 청년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아트센터가 지난 해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청년예술인이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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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6일까지 총 10회 무료 공연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는 도내 청년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아트센터가 지난 해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청년예술인이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공연 제작에서 상연까지 연계하는 창·제작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에는 음악(서양·한국음악), 무용(한국·현대무용), 연극 5개 장르에서 선발된 174명의 청년예술인이 전문가 지도로 역량을 계발하고 무대에 올랐다.
올해는 지난 해 공연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재공연함과 동시에 신규 청년예술인을 선발해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음악(서양·한국·실용음악), 무용(한국무용·발레), 연극 등 6개 장르에서 19~39세의 청년예술인 207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예술인들은 경기도예술단원 및 외부 전문 예술인의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기 기량 향상을 위한 교육부터 예술 현장의 노하우 전수 등 종합적인 지도를 받았다.
이를 통해 공연 실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쌓아 전문 예술가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25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선발자들의 공연은 오는 4~5일 서양음악 분야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무료 공연으로 이어진다.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세부 공연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청년예술인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그 경험이 경기도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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