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최종전에서 가려질 KLPGA 상금왕·다승왕·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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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달려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이 마지막 대회만 남겨두었다.
작년까지 최근 몇 년간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된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이 올해 열리지 않으면서, 지난해 9월 진행되었던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로 일정을 옮겼다.
오는 7일부터 사흘간 막을 올리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은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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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쉼없이 달려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이 마지막 대회만 남겨두었다.
작년까지 최근 몇 년간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된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이 올해 열리지 않으면서, 지난해 9월 진행되었던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로 일정을 옮겼다.
오는 7일부터 사흘간 막을 올리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은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2일 제주도에서 끝난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 직후에 유현조가 대상 수상을 조기 확정했지만, 이를 제외한 주요 개인 타이틀은 미정이다.
상금 부문에서는 13억2,682만3,334원을 쌓은 홍정민이 1위에 올라있다. 13억1,447만9,754원으로 2위인 노승희와 격차는 1,234만3,580원이다.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2억5,000만원이다.
그 뒤로 상금 3위 유현조가 12억6,985만2,481원, 4위 방신실이 11억3,811만1,420원을 모았다. 5위 이예원은 9억8,789만1,436원으로 10억원 앞에서 막힌 분위기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에쓰오일 대회에서 단독 2위로 선전한 서교림이 120포인트를 추가해 1위(1,354포인트)를 지켰고, 신인 부문 2위 김시현 역시 제주에서 톱10에 입상해 46포인트를 보탰다. 3위 송은아는 1,24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025시즌 최종전 우승자가 획득할 수 있는 신인상 포인트는 310포인트다. 컷 없는 대회라 꼴찌를 해도 최저 포인트(85점) 획득이 가능하다.
다승왕 후보로는 홍정민, 이예원, 방신실(이상 3승씩), 김민솔, 고지원(이상 2승씩) 5명이다.
홍정민, 이예원, 방신실이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면, 혼자 다승왕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서 작년처럼 다승 부문 공동 1위가 나온다.
평균 타수상은 현재 1위인 유현조가 유력하다. 유현조는 올 시즌 라운드 평균 69.8913타를 쳤다. 2위 홍정민은 70.141타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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