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울버햄튼, 개막 10경기 무승 페레이라 감독 경질

안경남 기자 2025. 11. 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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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비토르 페레이라(포르투갈) 감독을 경질했다.

울버햄튼 구단은 2일(현지 시간) "올 시즌 성적과 경기력이 수준에 미치지 못해 사령탑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페레이라 감독과 결별을 발표했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EPL 개막 이후 10경기에서 2무 8패로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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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동안 7골 22실점
[울버햄튼=AP/뉴시스]울버햄튼, 페레이라 감독 경질. 2025.08.1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비토르 페레이라(포르투갈) 감독을 경질했다.

울버햄튼 구단은 2일(현지 시간) "올 시즌 성적과 경기력이 수준에 미치지 못해 사령탑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페레이라 감독과 결별을 발표했다.

성적 부진이 원인이었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EPL 개막 이후 10경기에서 2무 8패로 승리가 없다.

20개 팀 중 마수걸이 승리가 없는 건 울버햄튼이 유일하다.

10경기 동안 7골을 넣고 무려 22골을 허용했다. 올 시즌 팀 최다 실점이다.

울버햄튼은 새 사령탑을 구하기 전까지 21세 이하(U-21) 팀의 제임스 콜린스 감독과 U-18 팀의 리처드 워커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맡길 예정이다.

한편 울버햄튼은 오는 9일 첼시 원정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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