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코스피 효과.. 李 지지율 3주 만에 반등해 53%

제주방송 이효형 2025. 11. 3.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53%(매우 잘함 42.7%·잘하는 편 10.2%)로 1주 전 보다 1.8%포인트 올랐습니다.

한편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지난달 27일에서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 대통령 평가.. 긍정 53.0%·부정 43.3%
부동산 대책 등으로 하락하다 3주 만에 반등
정당 지지도.. 민주 45.4%·국힘 37.9%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53%(매우 잘함 42.7%·잘하는 편 10.2%)로 1주 전 보다 1.8%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43.3%(매우 잘못함 34.3%·잘못하는 편 9.0%)로 1.6%포인트 하락했고, 긍·부정 격차는 9.7%포인트로 전주 6.3%포인트보다 커졌습니다.

'잘 모름'은 3.8%로 조사됐습니다.


이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10·15 부동산 대책 후폭풍 등으로 2주 연속 하락했지만 3주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11.3%포인트↑)과 대구·경북(8.9%포인트↑)에서 상승폭이 컸습니다. 서울은 1.7%포인트 하락한 49.8%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7.1%포인트↑), 50대·40대가 60%대 중후반을 유지했고, 70대 이상은 42.0%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대통령의 실용 외교 행보와 코스피 4000 돌파·3분기 성장률 개선 등 경제 지표 호조가 맞물리며 평가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과 31일 동안 별도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45.4%, 국민의힘은 37.9%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1주 전과 비교해 1.3%포인트 오라며 3주 만에 반등했고, 국민의힘도 0.6%포인트 올라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양당의 격차는 6.8%포인트에서 7.5%포인트로 소폭 확대됐습니다.

개혁신당 2.8%(0.7%p↓), 조국혁신당 1.8%(1.5%p↓), 진보당 1.3%(0.2%p↓), 기타 정당 2.0%(0.1%p↑), 무당층 8.8%(0.3%p↑)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지난달 27일에서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5.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입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3.1%포인트입니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