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만난 박진영, 한한령 해제 기대감…JYP엔터 주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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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JYP Ent.·이하 JYP) 주가가 프리마켓(NXT)에서 10%대 상승 중이다.
JYP는 3일 오전 8시26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전일대비 10%대 오른 8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진영 JYP 창의성총괄책임자 및 대표 프로듀서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이 자국 내에서 한류문화를 금지하는 이른바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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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JYP Ent.·이하 JYP) 주가가 프리마켓(NXT)에서 10%대 상승 중이다.
JYP는 3일 오전 8시26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전일대비 10%대 오른 8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진영 JYP 창의성총괄책임자 및 대표 프로듀서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이 자국 내에서 한류문화를 금지하는 이른바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진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시진핑 주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과 함께 "시진핑 주석님을 만나 뵙고 말씀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기뻤다.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의 국민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만찬 이후 시진핑 국가주석이 한국 가수들의 중국 공연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에 참석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사적인 한·중 정상회담 만찬을 성과적으로 마쳤다. 경제 교류와 협력의 새 장이 열렸다"고 전했다.
다만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의 대화는 공식 외교행사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건넨 원론적 수준의 덕담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성급하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우호협력의 분위기가 한층 높아진 만큼 향후 보다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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