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합류하는 김해FC, 2025 K3리그 조기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년 프로축구 K리그2에 합류하는 김해FC가 2025시즌 K3리그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리그 1위 김해는 지난 2일 열린 2025 K3리그 29라운드에서 포천시민과 맞붙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선두 경쟁을 했던 2위 시흥시민이 같은 라운드에서 패배하면서 최종전을 앞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K3리그 김해시청 선수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is/20251103083250594uknk.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내년년 프로축구 K리그2에 합류하는 김해FC가 2025시즌 K3리그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리그 1위 김해는 지난 2일 열린 2025 K3리그 29라운드에서 포천시민과 맞붙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선두 경쟁을 했던 2위 시흥시민이 같은 라운드에서 패배하면서 최종전을 앞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손현준 감독이 이끄는 김해(17승 7무 3패·승점 58)는 김준태 감독의 포천(15승 7무 5패·승점 52)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같은 라운드에서 2위 시흥시민(16승 6무 5패·승점 54점)이 강릉시청에 패했고, 양 팀의 승점 차는 4점으로 벌어지며 최종 라운드와 상관없이 김해가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해는 통합 K3·K4리그가 출범한 2020년에 전신 김해시청일 당시 첫 우승을 이뤄낸 후 두 번째 K3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이날 김해는 경기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붙이며 조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결국 전반 20분 만에 달아났다.
윤병권이 왼쪽 측면으로 쇄도하던 이유찬에게 정확한 침투 패스를 전달했고, 이유찬이 곧바로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이강욱이 왼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완성했다.
실낱같은 우승 희망을 위해 2경기 모두 승리가 필요했던 포천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14분 이태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 김도담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이재건이 흘러나온 볼을 마무리했고, 남은 시간 더 이상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시흥은 경기 막판 헌납한 골로 강릉에 0-1 패, 리그 2연패 달성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강릉은 후반 추가시간 8분이 끝날 무렵 정상규의 날카로운 얼리 크로스를 전우람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시흥에 찬물을 끼얹었다.
15팀이 참가하는 2025 K3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28경기를 치렀다.
정규리그만으로 성적을 가리는 가운데, 최하위인 15위 팀은 K4리그 2위 팀과 단판 승강결정전을 통해 승강 여부를 가린다. K4리그 우승팀은 자동으로 K3리그에 승격한다.
K3리그 최종 라운드는 오는 8일 오후 2시 모든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은수·유선호, 3개월째 열애…말띠 동갑커플
- 박나래 주사이모, 돌연 글 수정…"'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
- 김준수 89억원 집 방문 정선아 "전부 금…이집트 갑부인 줄"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사과문 쓴 날…母 '장어집 법인' 강남 전출
- 현주엽 17세 子, '정신과 폐쇄병동'만 3번 입원…"새장 같았다"
- 진태현 "출산 20일 전 아이 잃어…짐승처럼 울부짖었다"
- "수십억 빚더미"…해킹피해 장동주 소속사와 결별
- '비출혈 활동중단' 차주영 "이목 집중 어려워…졸도할 듯"
-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200억 탈세 의혹 여파
- "뉴진스 탬퍼링? 멤버 1人 가족의 사기극…민희진, 충격에 실신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