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코트라, 전국 6개 지역서 ‘찾아가는 수출바우처 활용 설명회’ 개최

서재근 2025. 11. 3. 0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 및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수출바우처 설명회'를 오는 18일까지 전국 6개 지역(서울, 경기북부, 대전, 부산, 광주, 대구)에서 연속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이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하고 '바우처' 형태로 비용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수요자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 맞춤형 설명회
관세 대응 특강·바우처 컨설팅 제공
코트라 서울 본사 전경 [코트라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 및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수출바우처 설명회’를 오는 18일까지 전국 6개 지역(서울, 경기북부, 대전, 부산, 광주, 대구)에서 연속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이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하고 ‘바우처’ 형태로 비용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수요자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이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수출바우처를 편하게 이용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트라는 수출바우처 서비스 메뉴와 활용법, 이용 절차를 쉽게 설명하고, 지역 기업별 맞춤형 상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설명회 후 코트라 수출전문위원들이 참석자들에게 1:1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10.29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영향 및 대응방안 특강도 마련됐다. 협상 타결에 따라 예상되는 품목별 시장변화 및 대응전략, 중소기업이 겪는 원산지 증명, 관세 분쟁, 통관 지연 사례별 대응 방안도 소개한다.

코트라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중소기업 대상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지원사업,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과 환리스크 관리를 포함한 금융지원 수혜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수출바우처는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하는 대표적인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이라며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불확실성이 완화된 만큼 기업들이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더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11월 3일 서울에서 시작해 5일 경기북부, 7일 대전, 12일 부산, 14일 광주, 18일 대구에서 진행되며, 수출바우처 보유 또는 관심 기업 모두 참가할 수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