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영국 런던행 열차서 흉기 난동‥11명 부상

유선경 2025. 11. 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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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11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1일 저녁, 케임브리지 인근을 달리던 런던행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객차 안은 순식간에 피로 뒤덮였고,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는 11명, 이 가운데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32세 영국 국적의 남성으로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 중이고, 범행을 막으려던 철도 직원이 가장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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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11명이 다쳤습니다.

당초 테러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조사 결과 단독 범행으로 확인됐고요.

영국 국적의 용의자는 사건 직후 체포됐습니다.

플랫폼에서 달려 나오는 사람들 뒤로 한 남성이 흉기를 손에 든 채 천천히 걸어 나옵니다.

현지시간 1일 저녁, 케임브리지 인근을 달리던 런던행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객차 안은 순식간에 피로 뒤덮였고,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는 11명, 이 가운데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32세 영국 국적의 남성으로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 중이고, 범행을 막으려던 철도 직원이 가장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경찰은 중대 사건을 선포하고 대테러 본부를 구성했지만, 조사 결과 테러와의 연관성은 없는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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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1568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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