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트럼프 관세 대법심리 시작…셧다운 장기화 속 11월은?

김완진 기자 2025. 11. 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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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전문가 출연' - 김란 올포디어스 대표

뉴욕증시가 11월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주 중요 이벤트를 통과하면서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됐지만, 이번 주에도 미국 셧다운 장기화와 대법원의 관세 관련 심리, 그리고 기업 실적까지, 지켜봐야 할 변수가 여전히 많은데요. 대응 전략 세워 보겠습니다.

Q. 가장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노이즈가 우려됩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의 관세 심리가 이번 주 예정돼 있고요. 미중 무역 합의 팩트시트가 공개되면서 관련해서 잡음이 나올 수도 있는데요. 관세 불확실성 또 다시 커지는 건 아닐지 우려가 되는데요?

- 美 대법원, 트럼프 관세소송 심리…관세 불확실성 커지나
- 트럼프의 상호관세 정책 적법성 여부 판단할 대법원 심리
- 1·2심은 위법 판단…트럼프 행정부, 연방대법원에 상고
- IEEPA 근거로 부과한 상호관세 소송 5일 구두 변론
- 관세로 피해 본 중소기업·12개 주 트럼프 상대로 소송
- 쟁점은 트럼프 관세, 'IEEPA가 부과 근거 되나'
- 무역적자가 '국가 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도 쟁점
- IEEPA 해석과 '중대 문제 원칙' 적용 여부도 관심
- 베센트, 관세 심리 앞두고 "희토류 통제는 비상사태"
- 미국 대법관 9명…성향별로 보수 6명·진보 3명 분류
- 보수 성향 3명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지명된 인사
- 보수 성향 우세하나 권한 분립과 연결돼 결과 예측 불가
- 대법원 판결 전 세계에 영향…무역합의 무의미해질 수도
- 패소 시 환급·협정 재협상·보복관세 등 파장 불가피
- 트럼프 측 "관세 부과 취소 결정, 경제적 재앙 초래"
- 폐지 땐 오히려 경기부양 효과 기대…WP "재앙 없다"
- 미국 백악관 "중국이 해운업체 부과한 제재 해제할 것"
- 미·중 무역 합의 팩트시트 공개…한화 제재 풀릴지 관심
- '마스가' 핵심 한화오션 美 자회사 5곳 中 제재 대상
- 미·중 정상 무역 합의…한화오션 자회사 제재 철회 대상
- 中, 희토류 수출 통제 사실상 중단…관세율 1년간 유지

Q. 지난주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 이후 연준 내부에선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가 잇따라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건데요.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둘러싼 내부 논쟁이 커지고 있어요?

- 연준 내 '금리인하 반대파' 등장…통화정책 어디로?
- 연준 매파 인사들 "10월에 금리 내리지 말았어야"
- "지금은 멈출 때"…물가 우려하는 매파적 시각 강화
- 내년 FOMC 투표권 변동…슈미드 총재→로건 총재 대체
- 로건 총재 "투표권 있었다면 금리인하 반대했을 것"
- "12월에 다시 금리를 인하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
- 해맥 총재 "관세 인플레 다가오고 있다…초인플레 발생"
- 보스틱 총재 "정책은 긴축적 영역…금리인하 적절했다"
- 중립금리 논쟁도 본격화…연 2.5%대 초반~4% 미만
- 해맥 총재 "기준금리가 내 중립금리 추정치와 거의일치"
- 연준, 추가 인하 정당성 약화…'중립' 수준에 가까워져
- 셧다운으로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ADP 민간고용 주목
- 민간고용 지난 4개월 중 3개월 감소…주간 데이터 발표
- ADP 민간고용 지표, 경제 상황 가늠할 수 있는 잣대

Q. 11월이 시작됐는데 계절성은 좋습니다. 연중 수익률이 가장 좋은달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올해는 셧다운 변수가 있어서 쉽지 않아 보이는데.. 11월에도 추가 상승 이어갈 수 있을까요?

- '연중 수익률 최고' 11월 맞은 뉴욕증시, 더 갈까?
- 변동성 가장 높다는 10월,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행진
- 미·중 정상회담 빅이벤트 무사히 소화…기업 실적도 양호
- AI 거품론 여전히 남아 있으나 젠슨 황 덕에 소강상태
- 젠슨 황 CEO, GTC서 AI 산업 확정성·비전 제시
- 1950년 이후 S&P500 11월 평균상승률 1.8%
- 대선 다음 해 기준, 세 번째 좋은 달…평균 1.6%↑
- 이번 주 팔란티어 실적 발표…성장세 지속 여부 주목
- 팔란티어 올해 상승률 165%…실적 부진 시 매물 폭탄
- 美 셧다운 5주째 지속…역대 최장 기록 35일에 근접
- 29일 기준 美 셧다운, GDP성장률에 0.5%p 부담

Q. 코스피 역시 11월 증시를 앞두고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워낙 빠르게 4100선을 돌파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과도한 상승에 진입을 주저하는 '포포' 현상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11월 국내증시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4000피' 안착한 코스피…11월 상승 랠리 이어갈까
- 사상 첫 4천선 돌파 후 안착…'호실적' 반도체가 견인
- 관세 협상 등 빅이벤트 소화…'상승 랠리' 여력 주목
- 美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변수…실적 보며 방향성 탐색
- '대형주 쏠림' 완화 국면…저평가 업종 순환매 기대
- 1980~2024년 코스피 11월 평균수익률 2.63%
- 서머랠리 7월 2.10%·신년랠리 1월 2.06% 상승
- 연말 배당금 공략·소비확대 기대감…산타랠리 11월 시작
- 증권가에선 코스피 연내 4200피 터치 가능성도 언급
- '4천피 불장'에…10월 코스피 회전율 4개월만에 최고
- 한·미 관세협상 타결 당일엔 회전율 0.72%까지 올라
- 상승 랠리 속 시총 회전율 당분간 높은 수준 유지 관측
- 코스피 4000 넘었지만 개인은 떠났다…'포포' 현상
- 포포, 과도한 상승에 시장을 떠나거나 진입 주저하는 것
- 신뢰감 부족한 국내증시, 올라도 걱정…투자자 불안 가중
- VKOSPI 34.58까지 올라…40 웃돌면 패닉 국면
- 코스피는 5천 간다는데…코스닥·중소형주는 언제 가나?
- 올해 대형주 74% 성장할 때 소형주는 19% 상승
- 중·소형주 시총 합쳐도 삼성전자 단일 종목보다 적어
- 현재 외국인이 증시 상승 이끌어…개인은 연일 매도세
- 코스닥 시총 비중 상위, 반도체 소부장·바이오·2차전지
- 코스닥 중·소형주 강세, 11월부터 '겨울효과' 기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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