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김나희, 원더독스 해체 위기에 눈물 “선수 생활 어쩌면 마지막” (신인감독)[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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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원더독스 맏언니 김나희가 선수 생활 막바지에 다다른 심경을 밝혔다.
11월 2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실업 배구 최강팀 수원특례시청 배구단과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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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필승 원더독스 맏언니 김나희가 선수 생활 막바지에 다다른 심경을 밝혔다.
11월 2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실업 배구 최강팀 수원특례시청 배구단과 맞붙었다.
프로 선수만 14명을 배출한 수원특례시청 배구단은 실업배구연맹전에서 5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고, 프로 강호들마저 연파한 실업 배구의 절대 강자. 특히 원더독스 김나희, 윤영인, 백채림의 전 소속팀으로 눈길을 모았다.
강민식 수원특례시청 배구단 감독은 "영인이 같은 경우는 좋은데 희한하게 볼을 때리거나 놓을 때가 있다. 김나희는 굉장히 빠르다. 그 친구랑 할 때는 랠리를 좀 많이 시켜서 체력을 떨어뜨려야 한다. 백채림은 특유의 버릇이 있다. 고개를 갸우뚱거리면 안 된다. 멘탈이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라며 옛 제자들을 완벽하게 분석했다.
친정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김나희, 윤영인, 백채림은 한자리에 모였다. 윤영인은 "우리가 여기서 배운 걸 보여주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김나희 역시 "경기를 이겨야 우리가 여기 온 게 헛수고가 아니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89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김나희는 선수 생활 막바지에 다다른 심경을 밝히기도. 그는 "너희는 아직 선수 생활이 나보다 훨씬 많이 남았지만 나는 솔직히 길지 않다. 그래서 원더독스에서의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다. 그냥 무조건 잘해야 한다"며 최고참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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