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 예뻐” 김민하 드레스 미모에 이준호 홀딱 반했다 (태풍상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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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의 드레스 미모에 이준호가 홀딱 반했다.
11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8회(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강태풍(이준호 분)은 오미선(김민하 분)에게 애정표현을 계속했다.
오미선은 현지인의 도움으로 드레스를 입었고 강태풍은 "뭐 흘린 거 없어요?"라며 팔찌를 선물했다.
오미선은 강태풍이 노래 부르는 것을 보다가 먼저 나와 다친 발을 확인하며 "진짜 바보 같다"고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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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민하의 드레스 미모에 이준호가 홀딱 반했다.
11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8회(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강태풍(이준호 분)은 오미선(김민하 분)에게 애정표현을 계속했다.
강태풍과 오미선은 태국에서 인맥을 쌓기 위해 클럽에 가게 됐다. 오미선은 현지인의 도움으로 드레스를 입었고 강태풍은 “뭐 흘린 거 없어요?”라며 팔찌를 선물했다.
이어 강태풍은 클럽에서 태국의 한 재벌 딸을 만나 눈도장을 찍고 노래까지 부르게 됐다. 오미선은 강태풍이 노래 부르는 것을 보다가 먼저 나와 다친 발을 확인하며 “진짜 바보 같다”고 혼잣말했다.
강태풍이 그런 오미선을 따라 나와 발을 보고 “뭐야. 발도 예쁘네. 말해버렸네. 참고 있었는데”라며 손수건으로 발을 감싸줬다. 이어 강태풍이 “힘들어요?”라고 묻자 오미선은 “힘들다기보다는 내가 여길 왜 왔나 싶어서요. 하는 일이 없잖아요. 괜히 비행기값만 쓰고”라고 답했다.
강태풍은 “아버지한테 인정을 받고 싶었다. 꽃을 키우면서 더 자라면 더 예뻐지면 보여줘야지. 그 딱 맞는 타이밍이라는 게 기다린다고 오는 게 아니더라”고 조언했고, 오미선은 “그래도 사장님은 분명히 알고 계셨을 거”라고 위로했다.
강태풍도 “그러니까요. 너무 애쓰지 말아요. 다 알고 있으니까”라고 응수했다. 여기에 강태풍이 또 “오늘 참 예쁘다”고 칭찬하자 오미선은 “원래 그렇게 예쁘다는 말 잘해요?”라고 물었고, 강태풍은 “아니요. 원래는 듣는 편인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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