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파워와 스피드 겸비…부상으로 2025시즌 찬물” 美는 여전히 2024 KBO 최고타자를 주목한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은 햄스트링 부상이 반복돼 2025시즌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도영(22, KIA 타이거즈)은 2024시즌 센세이션한 활약을 펼치면서 정규시즌 MVP에 선정됐다. 프리미어12서도 맹활약했다. 자연스럽게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레이더에 들어갔다. 그러자 김도영은 올해 스프링캠프에 출국하기 전엔 훗날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런 김도영은 올해 제대로 내리막을 걸었다. 최고의 위치에서 수직 추락했다. 개막전부터 세 번이나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30경기밖에 못 나갔다. KBO리그를 호령했던 작년의 퍼포먼스가 애버리지임을 증명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김도영은 8월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서 수비를 하다 세 번째로 햄스트링을 다친 뒤 그대로 시즌을 접었다. 이후 휴식과 재활, 재검진을 통해 일찌감치 2025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에서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도영에게 2026시즌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2024년의 퍼포먼스가 애버리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아울러 8위로 추락했던 KIA도 부활시켜야 한다. KIA가 다시 정상권으로 올라서려면 김도영의 2024시즌 모드 회복이 필수다.
미국은 여전히 김도영을 주시한다. 팬그래프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아시아 주요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올 수 있는 선수들을 주목하면서, 향후 상황의 변동 여지가 큰데 주목해야 할 선수로 김도영과 문동주(한화 이글스)를 언급했다.
팬그래프는 “김도영은 햄스트링 부상 문제가 반복돼 2025시즌에 찬물을 끼얹었다.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했고, 향후 중앙내야에서 뛸 수도 있다. 타격에는 리스크도 있다”라고 했다. 3루수지만 유격수, 2루수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고, 타격에 무슨 리스크가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파워와 정확성 모두 있는 타자지만, 어쨌든 지속성이 필요하다.
내년엔 국제대회가 많이 열린다.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비롯해 9월 나고야아시안게임, 11월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이 이어진다. 김도영이 건강을 회복하면 자연스럽게 국제대회 출전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아울러 내년 WBC 극적 출전 가능성에도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다. 국제대회에 나가면 FA 자격 획득에 필요한 등록일수를 벌어들일 수 있다. 올해 풀타임을 하지 못한 김도영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대목. 그러나 현 시점에선 철저한 재활 및 부상방지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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