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오빠, 둘째 가질까'에 자리 박차고 나가"

김진석 기자 2025. 11. 3.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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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조정석이 둘째를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마지막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나왔다.

다음주 스페셜 MC는 조정석이 등장, 신동엽은 "둘째 계획이 없다고 했는데 하늘에서 딱 주셨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둘째를 가지게 된 계기를 묻자 "남해에서 영화 '좀비딸'을 촬영 중이었는데 아내(거미)에게 전화가 왔다. 갑자기 '오빠, 우리 둘째 가져볼까?'라고 하더라"며 "그 말 듣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그래서 바로 서울로 올라간 거냐"고 물었다.

조정석은 2018년 거미와 결혼,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최근 거미가 둘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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