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요" 11월 첫 출근길 서울 1도 '가을 한파'
정지우 2025. 11. 3. 0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내륙에 '가을 한파'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낮겠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일부 중부 지방과 전북, 경상 서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 남부 지방 높은 산지에서는 얼음이 얼기도 하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월요일인 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내륙에 '가을 한파'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낮겠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일부 중부 지방과 전북, 경상 서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은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 남부 지방 높은 산지에서는 얼음이 얼기도 하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은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강원 산지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남해안은 오후부터 밤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2∼3일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30㎜, 강원 동해안 5㎜ 안팎, 강원 산지 1㎜ 안팎이다. 강원 산지는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남해 0.5∼3.5m로 예측된다.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울산 태화강 무동교 인근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 尹 "文정부 비리 수사, 정부 지키려 한 것…秋 장관 때 권력 사유화 느껴"
- 이효리 "남편과 반신욕 같이 해…내 몸 봐도 상관 없어"
- 李대통령 분당집 17.7억 근저당 해소 수순…말소 신청 접수
- 윤택 "'자연인' 하루에 최대 80회 재방"…재방료 얼마길래
- 고속도로서 화물차에 쾅…불 붙은 승합차 갇힌 20대 남녀 참변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2억 넣으니 매달 160만원씩"…30대 파이어족 부부가 꼽은 ETF 4종
- "남자분과 잠자면 계약 파기"…여성 전용 빌라 경고문 논란
- 박정희 47주기 앞두고 구미 찾은 박근혜…파독간호사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