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정말 이상한 시즌이다"…PL 단일팀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1위 등극한 살라의 솔직 고백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번 시즌은 정말 이상한 시즌이다."
리버풀의 살아있는 전설 모하메드 살라가 새로운 기록을 쓴 뒤 올 시즌 경기력에 대한 자기 심경을 밝혔다.
리버풀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홈 경기서 2-0으로 웃었다.
리버풀은 리그 4연패에서 탈출했다. 6승 4패 승점 18로 3위다.
첫 골은 전반 추가 시간에 나왔다. 살라가 골망을 흔들었다. 빌라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다.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 미스를 했다. 공이 살라 앞으로 갔다. 살라는 바로 슈팅을 때려 골문을 열었다. 이어 후반 13분 터진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살라는 이날 득점을 기록하면서 PL 단일팀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살라는 리버풀 소속으로 PL에서 188골 88도움을 기록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183골 93도움을 마크했다. 또한 그는 리버풀 소속으로 250번째 골을 넣었다.

경기 후 살라는 "기분이 좋다. 이렇게 큰 클럽에서 골을 넣고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다.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살라는 올 시즌 많은 비판을 받았다. 지난 시즌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2024-25시즌 52경기 34골 23도움을 기록한 그는 올 시즌 14경기 5골 3도움이라는 성적을 적어냈다. 특히, 리버풀의 리그 4연패 기간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였다.
살라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 초에도 말했지만 나는 축구를 오래 해왔다. 이번 시즌은 정말 이상한 시즌이다. 새로 온 선수들이 많고, 좋은 영입이었지만 아직 팀에 완전히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또 좋은 선수 몇 명을 잃기도 했다. 서로의 플레이를 익히고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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