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불어넣은 이강인.. 교체 투입 효과 즉각 나타나" LEE, 바이러스 질병 털고 '미친 활약'→팬들 매료+배치기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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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 투입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코너킥 키커로 나선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천금 같은 결승골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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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poctan/20251103004941791nwaf.jpg)
[OSEN=노진주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 투입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코너킥 키커로 나선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천금 같은 결승골에 크게 기여했다. '배치기' 세리머니를 펼쳤다.
PSG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니스와의 홈 경기에서 곤살루 하무스의 추가시간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PSG는 최근 6경기에서 3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승점 24(7승 3무 1패)를 쌓은 PSG는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 니스는 승점 17(5승 2무 4패)로 8위로 내려앉았다.
벤치에서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21분 교체 투입됐다.
그는 지난달 30일 로리앙과의 10라운드 원정 경기에는 가벼운 바이러스 감염으로 결장했었다. PSG는 당시 “이강인이 경미한 증상을 보여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 초반 PSG는 니스의 강한 압박에 시달리며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후반 20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를 대신해 파비안 루이스를 투입했고, 곧이어 이강인을 투입하며 경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poctan/20251103004943067iheu.jpg)
이강인이 들어서자 PSG 분위기가 살아났다. 오른쪽 측면에서 빠른 템포로 공을 전개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35분 하무스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으나 그의 헤딩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기어코 이강인이 결승골에 기여했다. 후반 추가 시간 오른쪽 코너에서 날카로운 킥을 올렸다. 공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머리를 맞고 골문 앞으로 흘렀다. 그 공을 하무스가 재빨리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결승 골을 완성했다.
경기 막판 니스의 반격이 이어졌다. PSG 수비진이 단단히 막아냈다.
![[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poctan/20251103004944292djfo.jpg)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날 정규시간 24분 뛴 이강인은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95%(20회 성공 / 21회 시도), 기회 창출 1회, 상대편 박스 내 터치 1회, 공격 지역 패스 2회, 드리블로 제침 1회 등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그는 하무스의 극장골을 본 뒤, 헤더로 하무스에게 공을 연결해준 크바라츠헬리아와 ‘배치기 세리머니’를 하며 득점에 기여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poctan/20251103004944478txnf.jpg)
PSG 소식을 주로 전하는 'PSG 포스트'는 "엔리케 감독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이강인과 파비안 루이스를 투입했고, 이강인 투입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그는 들어오자마자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라며 "돌파구는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이강인의 코너킥이 크바라츠헬리아의 헤더로 이어졌고, 하모스가 근거리에서 밀어 넣으며 마침내 골망을 흔들었다"라고 평가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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