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 떡볶이 창업주 손자' 하민기 "우리 부모님이 재벌이지 난 재벌 아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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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연습생 하민기가 '재벌돌'이라는 수식어와 이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지난달 31일 원마이크 채널엔 "신O떡볶이 창업주 손자, 실물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하민기의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하민기는 모덴베리코리아 소속 연습생으로 신전떡볶이 창업주의 손자이자 하성호 현 대표의 조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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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돌 연습생 하민기가 '재벌돌'이라는 수식어와 이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지난달 31일 원마이크 채널엔 "신O떡볶이 창업주 손자, 실물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하민기의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하민기는 모덴베리코리아 소속 연습생으로 신전떡볶이 창업주의 손자이자 하성호 현 대표의 조카이다.
이날 하민기는 "기사가 나서 많이 당황했다. 긴장이 되고 앞날이 무서워졌다"라며 출신 배경으로 유명세를 탄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할머니가 신전 떡볶이를 만들고 현재는 큰아버지가 대표직을 맡고 계신다"면서 "할머니와는 어릴 때부터 같이 살며 할머니 밥을 먹고 자랐다. 지금도 부모님과 함께 사신다. 내가 아이돌이 된다고 했을 때 '공부를 하지, 왜 어려운 길을 택하냐'고 하셨는데 지금 모습을 보고 인정을 해주셨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또 "회사에서 신전 떡볶이 창업주의 손자인 걸 알았나"라는 질문에 "아예 모르셨고 알고 놀라셨다. 한편으론 기대가 된다며 좋아하시더라"고 답했다. "회사에 돈을 꽂아준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던데 전혀 아니다. 난 이 업계에 돈을 써본 적이 없고 내가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다"라는 것이 하민기의 설명.



그는 또 '재벌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내가 재벌이 아니라 부모님이 재벌이기 때문에 난 그렇게 생각 안한다. 집은 좋았지만 우리 부모님은 일반 사람처럼 시장도 돌아다니며 그렇게 살았다. 나 역시 친구들과 다를 거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뒤늦게 우리 집에 대해 알고 '집안 망신을 안 시켜겠다'란 생각을 하게 됐다. 아버지도 '절대 사고 치면 안 된다. 조용히 학교생활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야 한다. 우리가 잘 산다고 특별할 건 없다. 남들과 똑같이 겪어봐야 한다'고 하셨다"라고 부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원마이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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