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무-프리드욘슨 골 폭발' 광주, 제주 2-0 꺾고 K리그1 잔류 확정

이종균 2025. 11. 2.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FC가 제주 SK를 2-0으로 꺾고 다음 시즌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의 골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성했다.

광주는 올 시즌 제주와의 4번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경고 누적으로 벤치에 앉지 못한 이정효 감독 대신 마철준 수석코치가 팀을 지휘한 광주는 전반 제주의 공세에 0-8 슈팅 열세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 세리머니 하는 광주 신창무. 사진[연합뉴스]
광주FC가 제주 SK를 2-0으로 꺾고 다음 시즌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의 골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광주는 승점 48로 안양(승점 45)에 내줬던 7위를 탈환했다. 남은 3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다음 시즌 잔류도 확정됐다. 광주는 10위 수원FC(승점 39)보다 승점 9, 9위 울산 HD(승점 41)보다 승점 7이 많은 상황이다. 울산과 수원이 오는 9일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광주는 최소 9위는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광주는 올 시즌 제주와의 4번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제주는 승점 35로 11위에 머물렀다.
광주전에서 공을 다투는 제주 남태희(가운데). 사진[연합뉴스]
경고 누적으로 벤치에 앉지 못한 이정효 감독 대신 마철준 수석코치가 팀을 지휘한 광주는 전반 제주의 공세에 0-8 슈팅 열세를 보였다.
그러나 후반 33분 헤이스의 헤딩 패스를 신창무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 45분에는 조성권의 크로스를 프리드욘슨이 마무리해 쐐기골을 터트렸다. 아이슬란드 출신 프리드욘슨에게는 지난 8월 입단 이후 첫 K리그 골이었다.
대구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수원FC 싸박. 사진[연합뉴스]
한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강등권 팀 간 경기에서는 수원FC와 대구FC가 1-1로 비겼다.

수원FC는 후반 9분 싸박의 헤딩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대구 에드가의 동점 헤딩골로 승부가 원점이 됐다. 싸박은 리그 17호 골로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