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민종·허미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나란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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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간판 김민종(양평군청)과 허미미(경북체육회)가 나란히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종은 2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 겸 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이승엽(양평군청)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대한유도회는 2026 국가대표 1차 합류 선수 36명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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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승리한 프랑스 테디 리네르가 김민종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2024.08.03. bluesoda@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wsis/20251102224447775vxxr.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한국 유도 간판 김민종(양평군청)과 허미미(경북체육회)가 나란히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종은 2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 겸 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이승엽(양평군청)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허미미 역시 같은 날 열린 결승에서 신유나(제주특별자치도청)를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자 90㎏급에선 김재민(한국마사회)이 우승했고, 남자 100㎏급에선 한주엽(하이원)이 1위를 기록했다.
여자 48㎏급은 정수진(용인대), 여자 52㎏급은 장세윤(KH그룹 필룩스)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대한유도회는 2026 국가대표 1차 합류 선수 36명을 최종 확정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진천선추촌에 입촌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내년 국제대회를 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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