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님한테 방출제 하자고 했다"...김연경, 선수들 태도에 '초강력 채찍' ('신인감독')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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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감독이 해이해진 선수단의 태도를 지적하며 '방출제' 도입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2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가 대학 리그 우승팀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단과 맞붙었다.
김연경 감독은 힘겹게 승리를 가져온 선수들 앞에 서서 "축하할 일은 맞는 것 같고"라며 말문을 열었지만, 이어진 발언은 축하가 아닌 매서운 질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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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감독이 해이해진 선수단의 태도를 지적하며 '방출제' 도입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2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가 대학 리그 우승팀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단과 맞붙었다.
김연경 감독은 힘겹게 승리를 가져온 선수들 앞에 서서 "축하할 일은 맞는 것 같고"라며 말문을 열었지만, 이어진 발언은 축하가 아닌 매서운 질책이었다. 김연경은 "내가 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실망이야 오늘 경기력 봤을 때.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모습이냐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승리라는 결과에 안주하는 대신, 과정과 태도에서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한 것이다. 나아가 김연경 감독은 카메라 앞에서 "PD님한테 방출제를 하자고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김연경은 "내보내자고. 처음하고 지금 마음가짐 아예 다른데? 그렇게 보이는데? 열심히 안 하고 못 따라오는 사람들은 방출할 수밖에 없어요. 다른 자극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지금?"이라며 선수단에게 직접적인 경고를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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