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승을 거둔 칼라일 인디애나 감독, “좋은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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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이후 첫 승을 거둔 인디애나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114-10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5연패 이후 첫 승을 기록하게 된 인디애나다.
과연 다음 경기에서는 어떤 선수가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까? 이는 인디애나 경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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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이후 첫 승을 거둔 인디애나다. 어린 선수의 깜짝 활약이 나온 경기였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114-10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5연패 이후 첫 승을 기록하게 된 인디애나다.
인디애나는 지난 시즌 NBA 파이널에 오른 팀이다. 2023~2024시즌에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오르며 동부의 강호로 떠올랐다. 그러나 파이널 중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196cm, G)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 됐다. 이번 시즌 아웃을 통보받았다.
에이스가 빠진 인디애나는 비시즌 별다른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았다. 안식년을 준비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선수들의 부상까지 나왔다. 할리버튼 외에도 베네딕트 매써린(196cm, G-F), 오비 토핀(203cm, F) 등까지 부상 당했다. 정상적인 전력을 꾸리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시즌 첫 5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동부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골든스테이트를 홈으로 불러드렸다. 골든스테이트의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 야니스 아데토쿰보(211cm, F)가 빠진 밀워키에 패했기 때문.
인디애나는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지만, 스테판 커리(188cm, G)를 제어하지 못했다. 그 결과, 28-32로 밀렸다. 2쿼터에도 크게 반격하지 못했고,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후반전 선수들의 득점이 나왔지만, 82-88로 3쿼터를 마쳤다.
가장 중요한 4쿼터. 퀀튼 잭슨(196cm, G)이 깜짝 활약을 펼쳤다. 잭슨은 4쿼터에만 12점을 몰아쳤다. 거기에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까지 나왔고, 4쿼터를 압도했다. 경기 종료 37초 전, 파스칼 시아캄(206cm, F)의 3점슛으로 112-109를 만들었다. 이후 수비에 성공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첫 승을 거둔 릭 칼라일 인디애나 감독은 만족감을 전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너무나도 좋은 승리였다. 기분 좋은 하루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팀이 어려운 상황인 것은 맞다. 선수들이 많이 없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나온다. 오늘은 잭슨이 그런 역할을 했다.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어린 선수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 분위기를 살려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라며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칼라일 감독의 말처럼 인디애나는 어쩔 수 없이 어린 선수들을 기용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잭슨이 주인공이 됐다. 과연 다음 경기에서는 어떤 선수가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까? 이는 인디애나 경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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