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감량 곽튜브, 홀쭉한 얼굴로 다이어트 중단 선언 “결혼식 끝나 안 빼도 돼”(냉부해)

서유나 2025. 11. 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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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홀쭉해진 비주얼로 다이어트 중단을 선언했다.

11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46회에는 주우재,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곽튜브의 신혼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곽튜브의 냉장고에는 샐러드, 두부 등 다이어트 식품이 가득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10월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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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홀쭉해진 비주얼로 다이어트 중단을 선언했다.

11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46회에는 주우재,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곽튜브의 신혼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곽튜브의 냉장고에는 샐러드, 두부 등 다이어트 식품이 가득했다. 곽튜브는 샐러드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너무 싫어한다"고 답했다.

"결혼 전날까지 다이어트를 엄청 했다. 제가 채널을 열심히 할 때 몸무게에서 17㎏ 정도 빠졌다. 거의 다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그는 "위에 요거트는 제가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대신 먹을까 했는데 제가 원래 신 걸 싫어한다. 요거트 두 입 먹고 못 먹겠더라. 신 걸 싫어해서 새콤에 달콤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저당소스 중 애플 사이다 비니거를 두고 "한 입 먹고 '이건 아니다. 차라리 살찌고 만다'고 한 것. 신 거 너무 싫어한다"고 거듭 밝혔다.

냉장고엔 마요네즈도 있었다. 곽튜브는 "제가 마요네즈를 정말 좋아한다. 완벽한 최고의 소스라고 생각한다"며 "전혀 살을 안 빼도 되니까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좋다", "이제는 살찌는 음식이 먹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10월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곽튜브 아내는 임신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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