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 'PU' 판 탄 륵, 아시안퍼시픽에 이어 월드 챔프 등극 [SWC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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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는 베트남에서 매우 인기 있고 팬 커뮤니티도 두텁다. 베트남 대표로 조국을 위해 승리하고 싶다. 본선에 이어 KELIANBAO를 다시 한번 꺾고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베트남 대표 'PU' 판 탄 륵은 지난 1일 오후 9시(한국 시각 기준)부터 프랑스 파리 최대 규모 공연장 '라 센 뮈지칼'에서 열린 SWC2025 결승전에서 'RAXXAZ' 조나스 롤프를 4-0으로 꺾고 생애 첫 울드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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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서머너즈 워’는 베트남에서 매우 인기 있고 팬 커뮤니티도 두텁다. 베트남 대표로 조국을 위해 승리하고 싶다. 본선에 이어 KELIANBAO를 다시 한번 꺾고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출사표 대로 베트남 대표 'PU' 판 탄 륵이 '서머너즈 워' 최강의 소환사가 됐다. 'PU' 판 탄 륵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베트남 대표 'PU' 판 탄 륵은 지난 1일 오후 9시(한국 시각 기준)부터 프랑스 파리 최대 규모 공연장 ‘라 센 뮈지칼’에서 열린 SWC2025 결승전에서 'RAXXAZ' 조나스 롤프를 4-0으로 꺾고 생애 첫 울드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PU' 판 탄 록은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400만 원)와 ‘SWC2025’ 트로피을 거머쥐었다.
아시아퍼시픽 컵 2연패 'PU' 판 탄 륵은 8강부터 예측을 뛰어넘는 특급 경기력을 뽐내면서 결승까지 한달음에 치고 올라갔다. 1라운드에서 일본의 'TAKUZO10' 이와타 타쿠미를 꺾은 2회 우승자 'LEST' 리 조큐를 접전 끝에 제압했고, 4강에서는 대체 선수로 월드 파이널에 나선 'PANDALIK3' 레넌 레지스 페르난데스를 탄탄한 덱과 영리한 밴픽을 바탕으로 역전극을 만들어내며 결승에 올랐다.
치열했던 8강전과 4강전을 거치면서 기세가 오른 'PU' 판 탄 륵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결승전을 완승으로 이번 대회 여정을 끝맺었다. 노련한 경기력으로 첫 세트부터 연승을 거두며 좌중을 압도했다. 빛 속성 유니콘을 필두로 한 비장의 덱으로 세 번째 매치까지 승점을 가져갔다.
마지막 매치에서도 빈틈없는 밴픽으로 승리하며 4-0 셧아웃 완승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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