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와 함께 뛰는 스미스, 그가 느끼는 듀란트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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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켓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 경기에서 128-101로 승리했다.
그는 'Space City'와 인터뷰를 통해 "듀란트는 나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가 어떻게 경기를 준비하고, 어떻게 경기를 대하는지를 옆에서 보고 있다. 얼마나 경기와 모든 것에 진심인지를 볼 수 있다. 그를 지켜보는 것만 해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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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것만 해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
휴스턴 로켓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 경기에서 128-10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3연승에 성공. 시즌 전적은 3승 2패가 됐다.
휴스턴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그 최고의 득점머신인 케빈 듀란트(211cm, F)를 트레이드했다. 부족했던 슈팅 능력을 채우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다. 하지만 시즌 개막도 전에 주전 가드인 프레드 밴블릿(185cm, G)이 시즌 아웃되며 위기를 맞이했다.
밴블릿의 빈자리는 컸다. 아멘 탐슨(201cm, G-F)이 주전 가드를 맡았지만,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면서 휴스턴은 2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비는 더 단단해졌고, 팀원들도 케미스트리도 더 강해졌다. 특히 듀란트는 이번 시즌 평균 27.2점 5.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 중이다. 보스턴과 경기에서도 11개의 슈팅을 시도해 8개를 성공하며 26점을 기록했다. 경기의 최다 득점자였다. 효율도 엄청났다. 거기에 2개의 스틸과 1개의 블록슛까지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공헌했다.
이에 자바리 스미스(211cm, F)는 듀란트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Space City’와 인터뷰를 통해 “듀란트는 나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가 어떻게 경기를 준비하고, 어떻게 경기를 대하는지를 옆에서 보고 있다. 얼마나 경기와 모든 것에 진심인지를 볼 수 있다. 그를 지켜보는 것만 해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듀란트는 훌륭한 팀원이고, 존경받을 선수다. 그와 함께 플레이해서 기쁘고, 그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한다. 그 키에도 그렇게 움직이며, 득점하는 능력은 역대 최고인 것 같다. 나의 롤모델이다”라고 덧붙였다.
스미스는 듀란트와 비슷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큰 키와 긴 팔에도 훌륭한 스피드를 갖췄다. 거기에 슈팅 능력 역시 포지션 대비 훌륭하다. 그렇기 때문에 듀란트는 스미스의 좋은 선생님이 되고 있다.
그 결과, 스미스는 이번 시즌 평균 15.8점 5리바운드 1.8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 중이다. 3점슛 성공률도 37%를 기록 중이다. 평균 득점, 평균 스틸, 3점슛 성공률 모두 데뷔 후 가장 높다. 듀란트와 함께 뛰며 성장 중인 스미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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