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허성무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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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일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개최된 임시당원대회에서 허성무 국회의원(창원성산구지역위원장)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허성무 신임 위원장은 수락사를 통해 민생 회복과 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다섯 가지 실천 과제를 약속하며, "경남 승리 없이 민주당의 미래는 없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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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일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개최된 임시당원대회에서 허성무 국회의원(창원성산구지역위원장)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허성무 신임 위원장은 수락사를 통해 민생 회복과 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다섯 가지 실천 과제를 약속하며, "경남 승리 없이 민주당의 미래는 없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임 송순호 도당위원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경남도당위원장 보궐선거는 허성무 국회의원이 단수로 등록, 당헌·당규 및 최고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권리당원 온라인(문자)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1일 오후 5시 30분까지 실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 허 후보는 95.7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임시당원대회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 등 중앙당 지도부를 비롯, 경남지역위원장 및 대의원,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선출된 도당위원장을 축하했다.
허성무 신임 도당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경남은 3·15 의거, 부마항쟁, 6월항쟁의 정신이 살아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며 "민생 위기, 산업 붕괴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동지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허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남에서 실현하며, 무너진 민생 현장을 복원하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허성무 신임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남 공약을 반드시 실천할 것, 국정 과제를 도민의 삶으로 연결하여 민생 회복을 이끌 것, 제조업 재도약과 청년·서민·농어민을 위한 정책 도당을 세울 것, 2026년 지방선거 승리로 민주당의 미래를 개척할 것, 민주주의의 전통을 계승하며 책임 있는 도당으로 국정을 뒷받침할 것 등 다섯 가지를 약속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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