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자 U-16 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카자흐스탄 완파

하남직 2025. 11. 2.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8강으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었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은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3 25-14)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3일 C조 최약체 카타르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카타르를 꺾으면 C조 상위 2개 팀이 받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차전 중국에 패했지만, 2차전 승리로 8강 라운드 진출 사실상 확정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 [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8강으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었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은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3 25-14)으로 완파했다.

전날 1차전에서 중국에 2-3으로 아쉽게 패한 한국은 카자흐스탄을 제물로 대회 첫 승을 챙겼다.

한국은 3일 C조 최약체 카타르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카타르는 카자흐스탄과 1차전에서 3개 세트 동안 단 19점만 뽑으며 0-3(8-25 6-25 5-25)으로 패했다.

한국은 카타르를 꺾으면 C조 상위 2개 팀이 받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쥔다.

이번 대회에는 내년 U-17 세계선수권 출전권 4장이 걸렸다.

C조 1, 2위는 A조(요르단, 우즈베키스탄, 홍콩) 1, 2위와 8강 라운드 E조에 묶여 경기를 벌인다.

8강행을 사실상 확정한 한국은 C조 1위가 유력한 중국에 패해 8강 라운드에서 1패를 안고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A조 1, 2위를 연파하면 세계선수권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