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 김민재, 레버쿠젠전 무실점 견인

남정훈 2025. 11. 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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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사진)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개막 후 공식전 15연승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9전 전승(승점 27)을 거둔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승,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2연승에 지난 8월 슈투트가르트와 독일 슈퍼컵 승리를 더해 올 시즌 개막 이후 1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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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풀타임 소화… 3대0 완승
뮌헨 개막 15연승 행진에 힘 보태
‘철기둥’ 김민재(사진)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개막 후 공식전 15연승에 힘을 보탰다.

뮌헨은 2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버쿠젠에 3-0 완승을 거뒀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9전 전승(승점 27)을 거둔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승,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2연승에 지난 8월 슈투트가르트와 독일 슈퍼컵 승리를 더해 올 시즌 개막 이후 1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유럽 프로축구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개막 이후 14연승도 뮌헨의 신기록이었지만, 이 기록을 하나 더 늘렸다. 축구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유럽 5대 리그 개막 이후 공식전 최다 연승 종전 기록은 1992~199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이 세운 13연승이었다. 지난달 30일 DFB 포칼 2라운드(32강) 쾰른과의 경기에서는 결장했던 김민재는 이날은 선발 출전해 요나탄 타와 함께 풀타임을 뛰면서 뮌헨의 중앙 수비를 책임지고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태클 3회, 차단 1회, 걷어내기 1회, 지상 경합 3회, 패스 성공률 95%(59회 중 56회 성공) 등을 기록한 김민재는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으로부터 평점 7.7을 받았다.

남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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