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미미의 남모를 아픔…"데뷔 초 단체 광고서 혼자 배제, 대기실 지켰다"('백반기행')

배선영 기자 2025. 11. 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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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데뷔 초 서러움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식객 허영만과 횡성으로 향했다.

이날 미미는 "제가 '백반기행'에 나오다뇨. 경사다"라며 감격했다.

허영만이 "오늘 맛있는 거 많이 준비했다"라며 "음식 탓 안 하잖아"라고 하자 미미는 "음식이 무슨 죄냐. 제 혓바닥이 죄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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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데뷔 초 서러움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식객 허영만과 횡성으로 향했다.

이날 허영만은 "내가 '백반기행' 7년 찍으면서 오늘 아마 처음으로 '선생님' 소리를 안 들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미가 "삼촌"이라고 외치며 등장했다. 미미는 허영만의 조카. 이날 미미는 "제가 '백반기행'에 나오다뇨. 경사다"라며 감격했다.

이날 장칼국수를 놓고 마주 앉은 두 사람은 데뷔 초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허영만이 "요즘 미미는 TV를 틀면 나온다. 수도꼭지다"라고 말했고, 이에 미미는 "삼촌만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허영만이 "다른 멤버들보다 활동이 많죠?"라고 묻자, 미미는 "지금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또 미미는 "저는 데뷔 초에는 집 지키는 강아지였다. 제가 요정 스타일이 아니지 않나. 피부도 까무잡잡 보이시한 스타일인데 단체로 청량한 광고를 찍어야했다. 저는 콘셉트에 안 맞으니 혼자 대기실에 남겨졌다. 그 전에 노력을 다 했다. 청순해 보이려고 연습도 했지만 안 된 것이다. 공허함이 컸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이 "오늘 맛있는 거 많이 준비했다"라며 "음식 탓 안 하잖아"라고 하자 미미는 "음식이 무슨 죄냐. 제 혓바닥이 죄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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