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전남 꺾고 PO 희망…K리그1 승격 확정 인천, 부산과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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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플레이오프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성남은 2일 광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4분 베니시오, 후반 12분 후이즈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0으로 이겼다.
K리그2 우승팀은 K리그1으로 다이렉트 승격한다.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3~5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자가 K리그1 10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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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플레이오프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성남은 2일 광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4분 베니시오, 후반 12분 후이즈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0으로 이겼다.
3연승의 성남은 15승13무9패(승점 58)를 기록,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는 마지노선인 5위 서울 이랜드(승점 59)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K리그2 우승팀은 K리그1으로 다이렉트 승격한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조기 우승으로 이 자리를 꿰찼다.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3~5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자가 K리그1 10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우승과 승격을 일찌감치 확정한 인천은 안방서 부산 아이파크와 0-0으로 비겼다.
부산은 14승13무10패(승점 55)를 기록, 5위와는 4점 차이다.
충남아산과 천안시티FC는 '충청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원정팀 천안이 김성준의 골로 앞서갔지만, 충남아산이 후반 14분 박시후의 시즌 첫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충남아산은 11승14무12패(승점 47)로 9위, 천안은 7승9무21패(승점 30)로 12위에 각각 자리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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