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주시면 좋겠다”…헤리티지 중요성 아는 LG, 돈 주고도 못 살 베테랑 잔류에 신경 집중
박정현 기자 2025. 11. 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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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황금기를 구축하기 위해 김현수(37), 박해민(35) 두 베테랑이 꼭 필요하다.
김현수, 박해민의 영향력은 LG의 왕조구축에 값진 유산이 되고 있다.
박해민은 KS 우승 직후 LG 잔류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재계약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하다"고 진심을 보인 박해민은 "현수 형과 함께 둘 다 영원히 LG에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LG에서 함께할 미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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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황금기를 구축하기 위해 김현수(37), 박해민(35) 두 베테랑이 꼭 필요하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주인공은 LG였다.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서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승리하며 통합우승(정규시즌+KS)을 이뤄냈다.
LG는 짧은 휴식 이후 곧바로 2026시즌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김현수, 박해민과의 동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현수는 2023시즌부터 2년간 겪었던 타격 부침을 이겨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그는 올해 규정 타석(446타수)을 채운 선수 중 팀 내 타율 4위(0.298), 타점(90타점)과 OPS(출루율+장타율·0.806) 3위를 기록하며 타선의 중심축을 맡았다.
동시에 베테랑으로서 솔선수범하며 어린 선수들과 주도적으로 훈련하는 등 그라운드 밖에서도 영향력을 과시했다. KS서는 타율 0.529(17타수 9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KS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
박해민은 주장이자 구심점으로서 원팀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성적도 뛰어났다. 물 셀 틈이 없는 철벽수비와 도루왕(49도루) 타이틀을 차지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염경엽 LG 감독은 구단에 둘의 잔류를 요청한 상태다.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후배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팀에 보탬이 된다고 판단해서다. 김현수, 박해민의 영향력은 LG의 왕조구축에 값진 유산이 되고 있다.
염 감독은 “LG의 문화 정착과 구축에 앞장선 (김)현수, (박)해민이가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다. 구단이 둘을 잡아줄 거로 생각한다”고 소망을 나타냈다.

박해민은 KS 우승 직후 LG 잔류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선배 김현수와 함께 팀이 지속적인 강팀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리라 다짐했다.
“재계약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하다”고 진심을 보인 박해민은 “현수 형과 함께 둘 다 영원히 LG에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LG에서 함께할 미래를 약속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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