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지예은 복귀에 사과.."두 턱 살이 아니었는데" 진땀[런닝맨][별별TV]

김정주 기자 2025. 11. 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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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지예은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날 지예은은 갑상선 저하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3주 만에 '런닝맨'에 복귀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멤버들이 박수를 치며 지예은을 환영하는 가운데, 지예은은 잔뜩 꺾인 목소리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말 그만하라"며 지예은을 말렸으나 지예은은 "이렇게 해야 성대가 붙는다"며 미소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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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가수 김종국이 지예은에게 공식 사과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멤버들의 일주일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키워드를 해결하는 '런닝맨 주간 키워드'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지예은은 갑상선 저하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3주 만에 '런닝맨'에 복귀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때 김종국은 "우리가 예은이한테 사과했다. 두 턱이 살이 아니라 갑상선 때문에 그런 건데"라며 진땀을 뺐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들이 박수를 치며 지예은을 환영하는 가운데, 지예은은 잔뜩 꺾인 목소리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불안정한 목소리에 대해 "아직 얼마 안 돼서 그렇다"며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지예은의 복귀로 완전체를 이루자 현장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고, 지예은이 쉴 새 없이 리액션을 이어갔다.

이에 멤버들은 "말 그만하라"며 지예은을 말렸으나 지예은은 "이렇게 해야 성대가 붙는다"며 미소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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