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부산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남자 단체전 우승

최송아 2025. 11. 2.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펜싱 기대주들이 안방에서 열린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단체전 우승을 일궜다.

원태영(호남대), 이희성(동의대), 이영웅(발안바이오과학고), 임성민(신도고)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부산 경성대 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SK텔레콤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전날 남자 개인전에서 이준희와 김지환(이상 동의대)이 금·은메달을 나눠 가졌고,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이 나오며 새로운 '황금 세대'의 등장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체전 금메달 획득한 이영웅(왼쪽부터), 이희성, 원태영, 임성민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기대주들이 안방에서 열린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단체전 우승을 일궜다.

원태영(호남대), 이희성(동의대), 이영웅(발안바이오과학고), 임성민(신도고)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부산 경성대 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SK텔레콤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부전승으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중국을 45-41로 물리쳤고, 준결승에서는 싱가포르를 45-30으로 완파했다. 이어 미국과의 결승전에서는 45-38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날 남자 개인전에서 이준희와 김지환(이상 동의대)이 금·은메달을 나눠 가졌고,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이 나오며 새로운 '황금 세대'의 등장을 알렸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주니어 여자 사브르 월드컵이 열린 데 이어 올해는 남자부가 추가돼 규모가 더 커진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열렸다.

한국은 이날 열린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6위에 자리했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