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子 사진공개, 갑론을박할 문제인가?…댓글 OFF 전환[배우근의 롤리팝]

배우근 2025. 11. 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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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가 아들과의 일상 사진을 공개한 뒤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의 과열 반응이 이어지자 댓글창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문가비가 아들 사진을 연달아 게시하자 관심이 폭증했고, 해당 게시물들의 댓글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한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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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비SN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모델 문가비가 아들과의 일상 사진을 공개한 뒤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의 과열 반응이 이어지자 댓글창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갑론을박할 문제인가’라는 반론도 적지 않다.

핵심은 두 가지다. 아이의 프라이버시와 불필요한 2차 가해 차단이다.

실제로 문가비가 아들 사진을 연달아 게시하자 관심이 폭증했고, 해당 게시물들의 댓글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일부 팬들은 다른 게시물로 이동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지지를 표했다.

사진|문가비SNS


논란은 됐지만, 요지는 단순하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한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이다.

그럼에도 이번 논쟁이 뜨거운 이유는 ‘가족사’ 때문이다. 지난해 말부터 해외 및 국내 매체를 통해 정우성이 친부임이 알려졌고, 소속사도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생활의 범주였던 모자 사진 한 장에도 사회적 관심이 과열되는 배경이다.

바람직한 해법은 무엇일까. 시작과 끝은 모두 아이 중심이 원칙이다. 향후 댓글창을 열더라도 가족비하, 루머, 신상추정 등은 허용하지 않으며, 위반시 즉시 제재한다.

사진|문가비SNS


언론과 뉴미디어도 팩트에 기반한 내용만 다루고, 가족관계의 도덕적 재단은 지양해야 한다.

문가비는 엄마로서 당당할 필요가 있다. 다만 그 당당함은 ‘아이 보호’라는 안전장치 위에 서야 한다. 사진을 올릴 자유가 있듯, 아이의 권리를 지키는 의무도 있기에 그렇다.

이에 앞서 문가비는 “결혼을 전제로 한 관계는 아니었지만, 아이의 존재로 인해 많은 걸 배우고 있다”며 “세상의 시선보다 아이의 웃음이 더 중요하다”고 스스로 해답을 내놓은 바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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