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기자회견] '데뷔골' 박시후 칭찬한 조진수 감독대행, "올해 안에 골 나올 것 같았다"

박윤서 기자 2025. 11. 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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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수 감독대행은 박시후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후 충남아산은 변준영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김성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친 충남아산은 후반전 한교원과 박시후 중심으로 공격을 시도했고 결국 균형을 맞췄다.

그래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1골 따라갔고 1-1로 마무리한 것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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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아산)] 조진수 감독대행은 박시후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충남아산은 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에서 천안시티에 1-1로 비겼다.

충남아산은 전반전 이른 시간 앞서갈 기회를 잡았지만 놓쳤다. 은고이가 페널티킥을 찼는데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 충남아산은 변준영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김성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친 충남아산은 후반전 한교원과 박시후 중심으로 공격을 시도했고 결국 균형을 맞췄다. 박시후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에는 소득이 없었다.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경기가 끝난 뒤 조진수 감독대행은 "먼저 여기 충남 더비에서 승리 위해 노력했는데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팬분들에게 승리로 보답하려 했는데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는데 찬스를 살리지 못해 아쉽고 남은 두 경기 분발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총평을 밝혔다.

[조진수 감독대행 기자회견 일문일답]

- 박시후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올해 안에는 득점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빠른 득점으로 인해서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 골대를 3번이나 맞았다.

골대 맞기 전에 페널티킥이 나왔을 때 못 넣어서 아쉬웠고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 예상했다. 한 경기에 골대 세 번 맞는 게 쉽게 나오는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1골 따라갔고 1-1로 마무리한 것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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