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기자회견] '아쉬운 무승부' 조성용 감독대행, "충남아산전 무패에 의미를 두고 싶다"

박윤서 기자 2025. 11. 2. 18: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아산)] 조성용 감독대행은 충남아산전 무패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했다.

천안시티FC는 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1-1로 비겼다.

천안은 전반전 수 차례 위기를 넘긴 뒤 웃었다.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나 은고이의 슈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한숨 돌렸다. 천안은 이후 김성준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 초반 한교원과 박시후의 연속 슈팅이 모두 골대에 맞는 등 천안에 운이 따랐다. 하지만 천안은 후반 중반 박시후의 드리블에 당하면서 동점골을 내줬다. 1-1로 팽팽한 균형 속에서 천안은 이상준 중심으로 공격을 시도했는데 헤더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 역전에 실패했고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경기가 끝난 뒤 조성용 감독대행은 "일단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한다. 실점한 장면도 있었지만 반대로 우리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고 의미부여 하자면 우리가 충남아산에 한 번도 지지 않았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많이 아쉬운 경기였다"라고 총평을 밝혔다.

조성용 감독대행은 전반 이른 시간에 브루노를 투입한 것에 대해서 "이정협이 햄스트링 때문에 안 된다는 신호가 와서 교체했다. 이정협과 브루노를 같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있었는데 아쉽게 됐다. 이정협은 점검해봐야겠지만 손 들고 나오는 선수가 아닌데 나오다 보니까 많이 안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