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받은 황남빵 두고 조국 “‘황제 황’ 들어가…영리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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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황남빵을 선물한 것을 두고 "영리한 선택"이라고 2일 평가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라 금빛 왕관을 선물한 것에 비하여, 시진핑 주석에게 황남빵을 선물한 것은 덜 화제가 되는 것 같다"면서 "황남빵은 경주 황남동(皇南洞)―옛 지명은 황촌(皇村)―에서 시작된 빵이다. 여기에 '황제 황'자가 들어간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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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황남빵을 선물한 것을 두고 “영리한 선택”이라고 2일 평가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나의 뇌피셜로는 시 주석 또는 중국인들이 이 ‘황’자를 보게 될 것임을 예상하고 고르지 않았을까”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라 금빛 왕관을 선물한 것에 비하여, 시진핑 주석에게 황남빵을 선물한 것은 덜 화제가 되는 것 같다”면서 “황남빵은 경주 황남동(皇南洞)―옛 지명은 황촌(皇村)―에서 시작된 빵이다. 여기에 ‘황제 황’자가 들어간다”고 소개했다.
이어 “물론 경주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의 황남빵 구매를 촉진하는 효과도 노렸을 것이”이라면서 “경주 가면 꼭 황남빵을 많이 사는데, 팥이 많이 들어 있기에 냉동실에 넣어두고 오래 먹는다”고도 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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