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즈] T1, 4강에서 TES 잡고 결승 진출... KT와 청두서 '이통사 라이벌 결승'

박상진 2025. 11. 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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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초반 흔들렸던 T1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회 연속 결승 진출을 기록했다.

2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2경기 T1 대 TES 경기에서 T1이 3대 0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TES가 도란을 잡고 선취점을 기록했고, 연달아 탑에서 도란이 잡혔지만 이번에는 T1도 킬을 기록하며 일방적인 손해를 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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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초반 흔들렸던 T1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회 연속 결승 진출을 기록했다.

2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2경기 T1 대 TES 경기에서 T1이 3대 0으로 승리했다.

3세트 블루 진영을 선택한 TES는 오른-키아나-오로라-드레이븐-노틸러스를, 레드 진영 T1은 사이온-판테온-멜-애쉬-레나타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TES가 도란을 잡고 선취점을 기록했고, 연달아 탑에서 도란이 잡혔지만 이번에는 T1도 킬을 기록하며 일방적인 손해를 보지는 않았다. 이어 미드에서도 교환이 이뤄진 가운데 TES가 바텀에서 추가 킬을 얻었다.

14분 T1이 에이스를 기록하며 경기의 균형을 깼고, TES는 전령을 가져갔지만 T1도 2킬을 챙기며 유의미한 골드 격차를 벌였다. 세 번째 드래곤까지 챙긴 T1은 후속 교전까지 다시 가져가며 4강에 한 걸음 더 다가갔고, 아타칸 앞에서 우왕좌왕 하던 상대까지 잡아내며 오브젝트까지 챙겨갔다.

이어 바론과 드래곤이 동시에 등장한 25분 직전 교전에서 승리한 T1은 드래곤 영혼을 챙겼고, 후속 추격전에서 킬을 또 챙긴 T1은 무난히 바론을 챙겼고, 28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청두에서 KT와 LCK 내전을 성사시켰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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