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우승 도전' 서울시청, 인천현대제철 제치고 챔프전 진출...화천KSPO와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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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축구 서울시청이 창단 첫 WK리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1일 서울 상암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W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인천현대제철과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2025 WK리그 챔피언결정전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화천KSPO와 서울시청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그러나 서울시청이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인천현대제철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경기는 0-0으로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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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여자실업축구 서울시청이 창단 첫 WK리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1일 서울 상암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W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인천현대제철과 0-0으로 비겼다.
무승부 시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규정에 따라 서울시청이 1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게 됐다.
이로써 2025 WK리그 챔피언결정전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화천KSPO와 서울시청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1차전은 오는 8일 오후 2시 상암보조구장, 2차전은 15일 오후 2시 화천생체구장에서 펼쳐진다.

8개 팀이 참가한 2025 WK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 당 28경기를 치른다. 이후 정규리그 2, 3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리 팀이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단판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비기기만 해도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서울시청과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인천현대제철이 치열하게 맞붙었다.
전반이 득점 없이 0-0으로 끝나자 인천현대제철은 후반 시작과 함께 3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골을 노렸다.
그러나 서울시청이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인천현대제철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경기는 0-0으로 무승부로 종료됐다. 그 결과 서울시청이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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