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도움에도 "아직 100% 아니다"… 황인범, 판 페르시 감독에 컨디션 직접 보고 → 페예노르트 '신중 기용'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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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 2025-2026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지만,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고 밝혔다.
페예노르트 전문 매체 FR12에 따르면, 판 페르시 감독은 폴렌담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인범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는 점을 우려한 바 있다.
판 페르시 감독은 황인범의 경기 조율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컨디션을 완전히 끌어올릴 때까지 루치아노 발렌테, 퀸턴 팀버 등 다른 중앙 미드필더와 번갈아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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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황인범이 2025-2026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지만,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황인범 본인이 100% 상태가 아니라고 직접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아쉬움이 크다.
황인범이 속한 페예노르트는 2일 새벽(한국 시각) 더 카위프에서 열린 2025-2026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1라운드 폴렌담전에서 3-1로 승리했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19분과 후반 4분에 연속골을 넣은 일본 대표팀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의 활약과 전반 26분 샘 스테인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상대 폴렌담은 후반 14분 헹크 페이르만의 한 골에 그쳤다.
황인범은 후반 12분 교체 투입되어 후반 44분 프리킥으로 우에다의 헤더골을 도우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잦은 잔부상 탓에 출전이 들쭉날쭉했던 황인범에게는 반가운 결과였다.

그러나 판 페르시 감독은 경기 후 황인범을 당분간 조심스럽게 기용할 뜻을 내비쳤다. 시즌 초 종아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페예노르트 전문 매체 FR12에 따르면, 판 페르시 감독은 폴렌담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인범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는 점을 우려한 바 있다.
판 페르시 감독은 "출전은 가능하지만, 선수 본인이 아직 완전하지 않다고 내게 말했다. 경기 체력을 되찾으려면 실전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판 페르시 감독은 황인범의 경기 조율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컨디션을 완전히 끌어올릴 때까지 루치아노 발렌테, 퀸턴 팀버 등 다른 중앙 미드필더와 번갈아 쓸 계획이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 역시 11월 소집을 앞두고 황인범의 몸 상태를 세심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황인범이 직접 "100%가 아니다"라고 감독에게 보고한 점이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페예노르트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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