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4연패' 빠진 흥국생명, "훈련 계속해서 다음 향해 나아가고 싸우는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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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완패를 인정했다.
인천 흥국생명은 2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배구 광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18, 25-19)으로 패했다.
경기 후 요시하라 감독은 "저희가 리듬을 탔을 때 서브 범실을 비롯해 저희 팀 안에서 범실이 많았던 것 같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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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완패를 인정했다.
인천 흥국생명은 2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배구 광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18, 25-19)으로 패했다.
경기 후 요시하라 감독은 "저희가 리듬을 탔을 때 서브 범실을 비롯해 저희 팀 안에서 범실이 많았던 것 같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흥국생명은 이날 미들 블로커인 아닐리스 피치와 이다현이 각각 12득점과 10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레베카 라셈, 정윤주, 김다은으로 이뤄진 윙 스파이커 자원이 도합 24점에 그쳤다.
요시하라 감독은 "첫 볼이 어수선했다"고 지적하며 "토스의 정확성이 떨어지면서 악순환이 이어진 것 같다"고 문제를 진단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최근 긴급 수혈한 이나연이 세터로 출전했다. 종전 경기 서채현이 나섰던 것과는 다른 라인업이다. 이나연에 대해 요시하라 감독은 "이나연은 토스 분배를 봤을 때 좋은 점이 있다"고 말하며 "서채현이 3세트에 들어가서 중앙을 활용하며 속공을 쓰기 시작한 점은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흥국생명은 개막전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4연패를 당해 하위권으로 처졌다. 김연경이 은퇴를 택하면서 전력이 약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이 정도로 연패가 길어지는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을 터.
요시하라 감독은 "사실 진다는 것은 우리의 힘이 약하다는 것"이라며 "훈련을 계속해서 다음을 향해 나아가고 싸워가는 방법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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