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참가 종별만 더 늘린다면…” 인천 농구 꿈나무들의 소중한 기회, 남동구 i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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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했지만, 나날이 성장 중인 인천 남동구 i리그였다.
2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는 '2025 i2 인천 남동구 농구 i-League' U10부 일정이 열렸다.
올해로 3년 째 운영 중인 남동구 i리그는 인천 지역 농구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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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는 ‘2025 i2 인천 남동구 농구 i-League’ U10부 일정이 열렸다.
올해로 3년 째 운영 중인 남동구 i리그는 인천 지역 농구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한다. 이날 역시 키움농구교실, 남동허재, 인천KCC, 지앤지원당, PSB, 발리스포츠, 지앤지검암, 인천시체육회까지 총 8개 팀이 참여하여 농구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다.
경기장에서 만난 남동구 i리그 구원석 관리자는 “어느덧 운영한 지 횟수로 3년 째를 맞이했다. U10부와 U12부, 2개의 종별을 운영 중이다. 다른 지역 i리그처럼 더 많은 종별이 참여할 수 있게끔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행사를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잘 유지했다는 것 자체가 제일 뜻깊다.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추억도 쌓는 걸 보면서 관리자로서 큰 힘을 얻는다”라고 덧붙였다.
참여팀의 명단에서 알 수 있듯 인천 지역에 기반을 둔 농구교실들이 대거 참여했다. KCC 산하 유스 클럽인 인천 KCC는 물론 지앤지검암, 인천시체육회가 그 주인공들. 이들에게는 인천에서 열리는 농구 행사는 어느 행사보다 값지게 다가올 것. 구원석 관리자는 누구보다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i리그 자체가 농구 저변에 확대에 도움이 된다. 참가하는 종별을 더 다양하게 하고 싶은 이유다. 현재 두 개 종별만이 남동구에서는 참여하고 있지만, 해마다 참여하는 팀도 늘어난다.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구원석 관리자의 말이다.

구원석 관리자는 “농구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너무 많다.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협동하는 것을 배울 수도 있다. 다 같이 팀워크를 다지고, 재미있게 운동하면서 좋은 한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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