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LG 우승 이끈 ‘투수 조련사’ 영입…김경태 코치, 이호준 사단 합류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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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김경태 前 LG 트윈스 투수코치(50)를 영입했다.
김 코치는 2021시즌부터 LG의 투수코치로 활약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김 코치는 투수 개개인의 메커니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의 강점,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세밀한 분석력뿐만 아니라 선수와의 열린 소통으로 신뢰를 쌓는 리더십을 갖췄다. 김 코치의 합류로 투수진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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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2021시즌부터 LG의 투수코치로 활약했다. 퓨처스(2군)리그에서 시작해 2023시즌 LG의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 당시 1군 투수코치를 맡았다. 이듬해 7월부터는 다시 2군으로 향했고, 올 시즌 끝까지 유망주들의 육성에 힘을 보탰다.
NC는 김 코치가 어린 유망주들의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주길 기대하고 있다. 김 코치는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세밀하게 관찰해 지도하는 스타일로, 젊은 투수들의 강점을 극대화해 성장으로 이끄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임선남 NC 단장은 “김 코치는 투수 개개인의 메커니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의 강점,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세밀한 분석력뿐만 아니라 선수와의 열린 소통으로 신뢰를 쌓는 리더십을 갖췄다. 김 코치의 합류로 투수진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 코치는 2일 선수단에 합류했다. 창원NC파크에서 진행 중인 ‘CAMP1’서 선수들을 지도한다. 다음 시즌에는 1군(N팀) 투수코치로 투수진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NC는 비시즌 코치진 영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20일 투수파트에 이승호 코치(49), 배터리파트에 김상훈 코치(48)를 영입했다. 코치진의 최종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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