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아파트 화재로 경찰관 등 3명 병원 이송…강릉서 스킨다이빙 하던 50대 숨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초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경찰관 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주말사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일 오후 4시 6분쯤 속초시 교동의 한 15층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이날 오후 4시 43분쯤 꺼졌다.
이밖에도 1일 오후 2시 20분쯤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의 한 밭에서 50대 남성이 들깨를 수확하던 중 트랙터 로터리에 다리가 끼여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속초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경찰관 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주말사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일 오후 4시 6분쯤 속초시 교동의 한 15층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관 1명이 머리에 부상을 입고, 또 다른 경찰관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된 주민 1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이날 오후 4시 43분쯤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난사고도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9시 23분쯤 강릉시 강동면 심곡항 인근에서 A씨가 입수 후 30분 이상 지났으나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 48분쯤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A씨가 스킨다이빙을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2일 오후 1시 25분쯤 정선군 기우산 인근 임도에서 25t 화물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쇄골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1일 오후 5시 37분쯤 영월군 북면 인근 도로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명이 골절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1일 오후 2시 20분쯤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의 한 밭에서 50대 남성이 들깨를 수확하던 중 트랙터 로터리에 다리가 끼여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선우·최현정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트럼프 “한국 핵잠수함 건조 승인…한미동맹 그 어느 때보다 강력” - 강원도민일보
- 젠슨황·이재용·정의선 ‘AI 치맥회동’…깐부치킨 앞 인산인해 - 강원도민일보
- 귀국길 트럼프 “김정은 만나기 위해 다시 오겠다” - 강원도민일보
- “육아휴직자 3명 중 1명은 아빠”…내년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 - 강원도민일보
- 두나무 대표 “스테이블코인, 세계 금융 질서 재편의 중심될 것” - 강원도민일보
- 고성 가다랑어 새끼 풍년…낚시꾼 ‘환영’ 어업인 ‘울상’ - 강원도민일보
- 故 신해철 자녀 감동 무대…‘13년 만에 부활’ 대학가요제, 대상은 ‘카덴차’ - 강원도민일보
- "먹어도 만져도 안됩니다" 복어 독 20배 ‘날개쥐치’ 주의 - 강원도민일보
- "지름 60cm" 초대형 말벌집 제거 작전 - 강원도민일보
- 배우 조정석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찾은 이유는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