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아파트 화재로 경찰관 등 3명 병원 이송…강릉서 스킨다이빙 하던 50대 숨져

황선우 2025. 11. 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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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경찰관 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주말사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일 오후 4시 6분쯤 속초시 교동의 한 15층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이날 오후 4시 43분쯤 꺼졌다.

이밖에도 1일 오후 2시 20분쯤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의 한 밭에서 50대 남성이 들깨를 수확하던 중 트랙터 로터리에 다리가 끼여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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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4시 6분쯤 속초시 교동의 한 15층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속초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경찰관 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주말사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일 오후 4시 6분쯤 속초시 교동의 한 15층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관 1명이 머리에 부상을 입고, 또 다른 경찰관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된 주민 1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 강릉해경은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48분쯤 강릉시 심곡항 인근 바다에서 스킨다이빙 활동 중 미출수한 50대 A씨를 구조했다. 강릉해경 제공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이날 오후 4시 43분쯤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난사고도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9시 23분쯤 강릉시 강동면 심곡항 인근에서 A씨가 입수 후 30분 이상 지났으나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 2일 오후 4시 6분쯤 속초시 교동의 한 15층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A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 48분쯤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A씨가 스킨다이빙을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2일 오후 1시 25분쯤 정선군 기우산 인근 임도에서 25t 화물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쇄골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1일 오후 2시 20분쯤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의 한 밭에서 50대 남성이 들깨를 수확하던 중 트랙터 로터리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앞선 1일 오후 5시 37분쯤 영월군 북면 인근 도로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명이 골절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1일 오후 2시 20분쯤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의 한 밭에서 50대 남성이 들깨를 수확하던 중 트랙터 로터리에 다리가 끼여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선우·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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