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승 예상 못했다~" 옥태훈, 2025 제네시스 대상 확정..김재호 18년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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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이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최고 영예인 제네시스 대상을 품에 안았다.
대상을 확정한 옥태훈에게는 2억 원의 보너스 상금과 제네시스 차량,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KPGA 투어 시드 5년, DP 월드투어 시드 1년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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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KPGA 투어 첫 우승..2027시즌까지 시드
사돔 깨우깬자나, 태국 선수 첫 신인상

(MHN 김인오 기자) 옥태훈이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최고 영예인 제네시스 대상을 품에 안았다.
옥태훈은 2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쳤다.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를 기록한 옥태훈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27위 이내 성적이면 대상 수상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던 옥태훈은 일주일 후 열리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결과와 관계없이 올해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대상을 확정한 옥태훈에게는 2억 원의 보너스 상금과 제네시스 차량,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KPGA 투어 시드 5년, DP 월드투어 시드 1년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옥태훈은 올해 KPGA 선수권, KPGA 군산CC오픈, KPGA 경북오픈에서 3승을 거두며 대상 포인트뿐 아니라 상금,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전날까지 공동 선두로 타이틀 도전을 이어갔으나, 최종 라운드 4번홀(파4) 트리플보기로 무너지며 시즌 4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옥태훈은 "오늘 (5오버파로) 부진해 실감이 잘 안 난다"며 "그래도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으로 대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옥태훈은 "12월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준비하기 위해 다음 달 초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라며 "DP 월드투어는 시즌 초반보다는 훈련에 집중한 뒤 나설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또한 옥태훈은 "작년보다 멘털이 좋아지고 비거리도 늘면서 꾸준함이 생겼다"며 "올해 19개 대회 중 10번 톱10에 들었다. 처음엔 3승이나 대상을 전혀 예상 못 했지만 KPGA 선수권 우승 이후 자신감이 커졌다"고 시즌을 돌아봤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 2군 감독의 아들인 김재호는 2008년 KPGA 투어에 데뷔 후 18년 만에 정규 투어 우승 꿈을 이뤘다.
황중곤, 최진호, 이유석과 함께 연장전에 나선 김재호는 연장 첫번째 홀인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 파에 그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상금 2억원을 받았고, 2027시즌까지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한편, 올해 신인상은 사돔 깨우깬자나(태국)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 5월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며 태국 선수로는 최초로 KPGA 신인상 수상자가 됐다.
사진=KPGA,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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