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해외시장서 상반기 7800억원 수주

이호준 기자(lee.hojoon@mk.co.kr) 2025. 11. 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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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토털 솔루션 기업 일진전기가 미국, 유럽, 중동 등 주요 권역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따내며 올해 상반기 수주액 7800억원대를 기록했다.

2일 일진전기에 따르면 상반기 전선 및 전력기기 전체를 포함하는 총 수주액은 78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6960억원보다 12.8% 증가했다.

일진전기가 지난 9월 말부터 최근 한 달간 변압기, 차단기 등 전력기기 부문에서 확보한 신규 수주액만 1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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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토털 솔루션 기업 일진전기가 미국, 유럽, 중동 등 주요 권역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따내며 올해 상반기 수주액 7800억원대를 기록했다.

2일 일진전기에 따르면 상반기 전선 및 전력기기 전체를 포함하는 총 수주액은 78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6960억원보다 12.8% 증가했다. 하반기 수주는 더욱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라 올해 전체로는 작년보다 훨씬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일진전기가 지난 9월 말부터 최근 한 달간 변압기, 차단기 등 전력기기 부문에서 확보한 신규 수주액만 1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에서 500㎸ 초고압 변압기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미국 서부 지역의 500㎸ 초고압 변압기시장에 처음 발을 들였다. 또 영국의 데이터센터용 132㎸ 초고압 변압기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처음으로 유럽 시장에 진입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132㎸ 가스절연개폐장치 프로젝트를 따냈다.

[이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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