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두 성악가의 ‘세련된 화음’…'김정아&사무엘 윤 듀오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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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뮤직홀의 '듀오 보체 시리즈'인 '김정아&사무엘 윤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8일 오후 5시에 열린다.
'듀오 보체 시리즈'는 둘을 뜻하는 듀오(Duo)와 목소리를 뜻하는 보체(Voce)를 결합한 단어로, 서울대 음악대학 동기인 소프라노 김정아와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두 성악가가 펼치는 무대이다.
김정아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 및 동대학원, 그리고 이탈리아 Musicale Pescarese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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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뮤직홀의 '듀오 보체 시리즈'인 '김정아&사무엘 윤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8일 오후 5시에 열린다. '듀오 보체 시리즈'는 둘을 뜻하는 듀오(Duo)와 목소리를 뜻하는 보체(Voce)를 결합한 단어로, 서울대 음악대학 동기인 소프라노 김정아와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두 성악가가 펼치는 무대이다.

사무엘 윤은 2012년 바그너의 도시 독일 바이에른 바이로이트에서 '방황하는 네델란드인'의 주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2022년 독일 주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궁정가수 칭호를 수여받았고, 2016년 대한민국예술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최고의 성악가임을 인정받았다. 서울대 음대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 독일 쾰른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고 현재는 서울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전석 무료이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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