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일째 선두 수성 5연패 향해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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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일째에도 종합순위 1위를 지키며 5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도는 대회 3일째인 2일 오후 5시 현재 금 83개, 은 78개, 동메달 61개 등 총 22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11만 127.00점으로 서울시(9만 8천989.30점, 금 89·은 79·동 76)와 부산시(7만 1천77.76점, 금 32·은 38·동 55)를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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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대회 3일째인 2일 오후 5시 현재 금 83개, 은 78개, 동메달 61개 등 총 22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11만 127.00점으로 서울시(9만 8천989.30점, 금 89·은 79·동 76)와 부산시(7만 1천77.76점, 금 32·은 38·동 55)를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도는 이날 끝난 조정에서 5천500.40점(금 3·은 5·동 6)으로 종목 준우승을 차지했고, 댄스스포츠는 5천74.80점(금 4·은 11·동 4)으로 종목 3위에 올랐다.
또 승마(375점·은 1)는 5위, 골볼은(1천674점) 8위, 쇼다운(4점)은 11위에 각각 머물렀다.
도는 이날 6명의 다관왕을 배출했고, 한국신기록 8개를 포함해 11개의 신기록을 작성했다.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역도 여자 55㎏급 OPEN에서 신윤기(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파워리프팅에서 74㎏의 한국신기록(종전 73㎏)을 세우며 1위에 오른 뒤 웨이트리프팅에서도 88㎏의 한국신기록(종전 87㎏)을 수립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162㎏의 한국신기록(종전 160㎏)을 경신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또 정연실(평택시청)은 여자 67㎏급 OPEN 경기 파워리프팅에서 100㎏으로 1위에 오른 뒤 웨이트리프팅에서 122㎏의 한국신기록(종전 112㎏)을 세우며 합계에서도 222㎏의 한국신기록(종전 221㎏)을 수립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평영 50m(DB) 결승에서는 채예지(용인시청)가 32초00을 기록하며 우상욱(대구·34초68)과 유효상(충남·38초48)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패드를 터치했다.
전날 남자 자유형 50m(DB)에서 정상에 올랐던 채예지는 이로써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김나영(광주시장애인수영연맹)은 여자 배영 100m(S6) 결승에서 1분54초11의 한국신기록(종전 1분54초70)을 수립하며 박미정(충북·2분17초29)과 김기숙(서울·3분12초90)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전날 여자 개인혼영 200m(SM6·SM7)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여자 배영 100m(S8) 결승에서는 임은영(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1분36초9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전날 여 자유형 50m(S8)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 100m(T3) 결승에서는 이상익(파주시장애인체육회)이 14초71의 기록으로 남경모(인천·19초98)와 김동현(제주·20초68)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을 밟았다.
전날 남 400m(T36)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상익은 이로써 대회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전날 여자 포환던지기(F35)에서 정상에 올랐던 이유정(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은 이날 창던지기(F35) 결승에서 8m84를 기록하며 김희주(인천·4m68)와 조은지(울산·3m79)를 따돌리고 1위에 올라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상구 반도볼링장에서 열린 볼링 혼성 4인조(DB)경기에서는 박선옥(화성시)·안성조(경기도장애인체육회)·최선경(수원시)·한영우(성남시)가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4게임 합계 3천226점(평균 806.5점)을 기록하며 대구선발(3천42점)과 충남선발(2천991점)을 꺾고 우승했다.
한편 부경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혼성 카타(본)-메치기(본) 시각·청각에서는 김승현·정종욱(평택시청) 조가 409.5점의 기록으로 1위에 입상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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