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NBA 유망주의 자신감?…"내가 야구했으면 '하얀 오타니' 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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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브랜딘 포지엠스키(22)가 "내가 야구를 계속했으면 '하얀 오타니'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미러는 1일(현지시간) "포지엠스키가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를 언급했다"며 "그는 자신이 야구를 계속했다면 하얀 오타니가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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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브랜딘 포지엠스키(22)가 "내가 야구를 계속했으면 '하얀 오타니'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미러는 1일(현지시간) "포지엠스키가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를 언급했다"며 "그는 자신이 야구를 계속했다면 하얀 오타니가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지엠스키는 최근 디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야구를 배웠으나 농구를 더 선호해 NBA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포지엠스키는 자신의 성장 경험에 대해 말하며 "제가 야구를 계속했으면 하얀 오타니가 됐을 것"이라며 "오타니만큼의 (투타 겸업은) 아니더라도 투구와 타격, 수비까지 전부 다 우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사실 (농구와 야구) 둘 다 할 수 있으면 모두 하고 싶다"며 "야구는 내가 처음으로 열정을 쏟았던 스포츠 종목이고, 내 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난 야구에 상당한 재능이 있었고, 실제로 경기에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며 "야구는 내게 여전히 특별한 종목이며 지금도 비시즌에 야구 경기를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부연했다.
포지엠스키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남겼지만, MLB 무대에서 오타니만큼 투타 겸업을 성공적으로 해낸 선수는 없다. 도전자는 계속해 나오고 있으나 MLB에서 투수와 타자 모두로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 선수는 오타니 이후로 없는 상태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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